Great interview from Umag 2009!

크로아티아 방송 HRT에서 제작된 놀레와 놀레 가족들 인터뷰

내용은 대략 이러하다고...

Journalist has make same jokes about nole's girls, how is that, where he came all the women made him crazy, and what is the relationship with Jelena. Yeah at the beginning he sang song of Nataša Bekvalac, which are also associated.
Mom said that she gives tips on how and what with the girls, and that they have to enjoy now, even when they are young. The father said Nole learned from great parents, that is now so successful as it is.
For Djordje said that he's novak's successor. Both brother speak of what they learned from Novak. Djordje says how Nole is the best and his idol,and that is very respected.
Hah at the end they spectaculate how to Nole beat Federer, and at the end of exclamations: *five moves* haha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못알아 들을지라도 다양한 볼 거리(?)로 인해 두번 이상 돌려보게 될 수 밖에 없는 영상 >_<

- 뭐 하느라 목이 다 쉬었는지 그 덕에 노래를 살금살금 불러서 다행히 위험수위에 다다르지 않고 귀엽게 들어줄 정도로 잘 마쳤으나 스캔들 났던 녀성분 노래라니 선곡 센스는 아스트랄ㅋ
- 낮은 철봉에서 기럭지를 주체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턱걸이 왤케 아슬아슬하게 하는 겅미? 실망이얏!! 팔굽혀펴기 하는 동안의 뒷태는 흠.. +_+;; 근데 이걸 굳이 상의 벗고 해야하는 건가 생각해보면 PD님의 센스에 감사를 =3=3 가장 득본 건 옆에서 인터뷰하던 누나였겠고ㅎㅎ
- 컨셉을 알 수 없는 세레나데 부르는 상황극은 뭥미? 창가에 묘하게 붙어있는 두 남자분들은 뭐뭐 거기엔 왠 윔블던 타월이 걸쳐져있고..ㅎㅎ (마지막에 한번 더 등장해 주심ㅋ)
- 부모님 목소리를 한번도 못들어 봤다는 걸 이거 보면서야 알았어. 깡마른 체형때문인지 톤이 높을 거라 생각했던 엄마 목소리가 저렇게 허스키하다는 건 상당한 반전
- 웃을 때 바보되는 표정은 형제들 공통점인 듯
- 상대가 예쁜 눈화임에도 지지 않겠다며 치사해지는 놀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