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띠유는 꼭 한번 만나야할 인연인가. 지난주에 매우 안타깝게 피했더니(ㅠ) 다시 그 자리에 있군. 무엇보다 시몽 6위된 덕에 쏭가랑 같은 하프에 들어있다는 게 가장 눈에 띄는 사항. 이번 대회역시 중간층이 상당히 두텁고 예선은 브리즈번보다 더 빡빡한 듯.
누구를 만나든 다 자네하기 나름인 것일세!! (다른 선수들 하는 거보니 정신이 번쩍 들지? 응?ㅋ)
누구를 만나든 다 자네하기 나름인 것일세!! (다른 선수들 하는 거보니 정신이 번쩍 들지? 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