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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놀레는 가장 더운 시각, 두번째 코트에 떨궈져있고
우린 대체 잠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득하기만 하고~
날씨예보도 영 별로던데 비로 고생 안하게 최대한 후딱!
놀레는 가장 더운 시각, 두번째 코트에 떨궈져있고
우린 대체 잠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득하기만 하고~
날씨예보도 영 별로던데 비로 고생 안하게 최대한 후딱!
지난 대회 8강 1~8위 중 1,2,4가 떨어지는 가운데 홀로 남아 그까이꺼 우승까지 가뿐하게 드신 머레이씨는 그때 4강 멤버가 모두 탈락&기권한 가운데 역시 또 홀로 남아 활짝 열린 대진을 보며 웃음 짓고 있을 듯 -0- 분명 대진 처음 나올 땐 그래도 놀레가 가장 수월한 편이었는데 다른 쿼터의 5~7위 + 거의 모든 시더가가 다 사라지고 나니 상황은 급반전. 인생은 새옹지마~ -_-)/